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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문객입니다만. 방문객분들 꼭 좀 읽어주세요~ 덧글 0 | 조회 2,491 | 2016-07-11 14:32:20
초보캠퍼  

올해 벌써 네번째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그이유

1. 가족캠핑장.

2.위생

3.조용히 힐링~

그간 만족 하고 다니고 있었지만....답답한 분들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여럿이 캠핑하려면 구지 여기 아니어도 많은데 구지 속여가면서까지 왜 그리

여럿이 오는지 이해가 안 가구요...

하지 말라는거 즐기는건지~~~

 

밤 늦도록 남자가 바람을 피웠는지 수영장앞 컴컴한 곳에서 부부싸움을 하는데

아주 난리가 아니더군요..

생방송으로 아주 생생하게 내용전달 받았네요..

 

아이들과의 가족 캠핑장이다보니 소소한 일들이 있는것 같은데요.

5시에 어린아이가 깨어서 텐트밖으로 나와서 책을 큰소리로 읽더군요.

어찌나 똘망하게 잘 읽던지 주변 텐트들 다 기상했네요.

그 집 부모는 텐트안에서 어찌나 잘 자고 있던지...

주변에서 아이에게 좋게 지적을 하니 안에서 누구야 들어와서 읽어~~~

안에서 또 시작되고~~~미치는줄 알았네요..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몰리다 보니 작은 다툼도 있는데요..

어느 여자아이를 남자아이가 수영장에 빨리 내려가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그러니 여자아이의 엄마가 달려와서 아주 잡아먹듯이 사과하라며 난리를 치네요.

제 아이는 아니였지만 일부러 그만하라는 식으로 옆에가서 뚫어져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집 부모가 거기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곳은 가족 캠핑장이기에 아이들 중심으로 또 가족중심으로 쉬었다 가는 곳입니다.

여럿이 놀려면 다른 캠핑장도 많고...

내 아이만 즐기게 하고 싶다면 집안 욕조에서 편안하게 놀게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좀 다른 사람과 다른집 아이들을 배려하면서 즐기는 곳이 되길 진심 바랍니다...

 

몇몇 개념없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이는 엉망이 되어버리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내 아이가 귀하면 다른집 아이도 귀한줄 좀 압시다.

부모라는 사람들이 어찌 다른집 아이에게 그리 막하는지 원~~~

모두에게 즐거운 곳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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