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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울 캠핑장 규정은 참 맘에 드는데... 덧글 3 | 조회 3,013 | 2016-08-24 16:11:51
영지니  

전 지난 주말에 다녀온 캠퍼(?) 입니다. 집이 가깝고 아내한데 홈페이지를 보여줬더니 방침이 맘에 든다며 가자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문자가 계속 2시 입실 지켜달라 강조하셔서 얼마 걸리지 않는 거리라 집에서 천천히 짐 챙기면서 시간을 지내다가 2시 10분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2/3 이상 텐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캠장님께 일찍 오신 분이 많네요... 라고 했더니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차 막혀서 일찍 오는 거라 이해해달라 해서 아 그렇구나 했네요...

 

그런데 밤 12시가 넘어 가도 옆 사이트 분들은 불은 껐지만 여전히 밖에 나와서 담소를 즐기시네요... 사실 12시에 점검 하시면서 이 분들 들어가시도록 하실 줄 알았는데 안 하셔서, 12시 30분 쯤에 조용히 말씀 드렸네요... 저희 텐트 안에 대화소리가 다 들려서 좀 부탁드린다고...(사실 크지는 않은데 워낙 조용한 지라 대화 내용이 다 들리네요...)

그리고 옆 사이트 분들은 세가족 이 확실한... 남자 어른 셋, 여자 어른 셋(비슷한 또래) 이면 세가족이겠죠...

 

가족캠핑 가기 좋은, 규정을 강하게 내세우는 좋은 캠핑장으로 좋은 이미지로 갔는데 이를 지키지 않는 분에 대한 어필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수영장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만족하는데 밤에 늦게 까지 여전히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것이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입실 시간은 전날 텐트가 없을 시는 좀 여유있게 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시간 맞춰 갔다가 좀 당황했어요... 애초부터 전날 사이트가 비워있을 경우는 좀 일찍 갈 수 있도록 허용해주시는 것은 어쩔까 해요...^^;;

 

다음에 기회될 때 다시 찾아뵐께요... ^^

 

웬지 불평글이 되었는데 시설도 좋고 특히 수영장이 가본 곳 중 최고네요... 번창하세요~~!!

 
관리자  2016-08-25 10:01:50 
안녕하세요 안태울캠지기입니다.

우선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니 죄송합니다.

저희캠핑장 오셨던 주에 세팀 없었습니다. 추가인원으로 두팀에 부모님을 모셔오셔서 세팀이 된 경우를 보신 듯 합니다.

12시 이 후 에 밖에서 담소를 즐기시는 부분은 좀 더 철저히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입실시간은 성수기 기간 2시 입장을 고수해왔으나 이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너무나 적었던 것 도 사실입니다.

퇴실시간은 그럭저럭 잘 지켜주시기는 합니다만. 입실시간을 좀 일찍 당겨드리고 퇴실시간을 확실히 지키는 쪽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퇴실시간 이후 퇴실시 퇴실요금적용-비수기동일-)

앞에서 말씀해주셨 듯 안태울캠핑장은 타캠핑장에 비해 정말 조용한 편입니다.

그래서 한팀만 12시 이 후 말씀을 하셔도 다 들리게 되는겁니다.

앞으로 오시려고 계획 중 이거나 오셔서 12시 넘어서 까지 담소나누거나 떠드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안태울캠핑장은 11시소등 12시 취침입니다.

평소대화소리는 12시 지나서도 평소대화하는 목소리톤으로 대화를 나누시면 남에게는 소음입니다.

12시지나서 소곤소곤 담소 나누시는 것도 조용한상태라면 남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지켜주실 분들만 예약부탁드립니다.
최영진  2016-08-25 11:55:54 
수정 삭제
네... 잘 때 빼고는 너무 만족했어요... 새벽에 갑자기 비가 후두둑 내린 것도 추억이...
수영장이 정말 좋았다는 데 전 구경만 해서(감기가 걸린 상태라...)...
관리자  2016-08-25 21:03:13 
앞으로는 주무실때도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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